wkdtksdls38
2007. 7. 15. 21:46
금년들어 간접영향을 주고 지나간 태풍은 비교적
얌전한 편이다 나는오늘 장산에 올라 정상에서 네려다보이는 부산전역이
아주 맑고 깨끝해서 사진을 몃장 찍엇는대 그만 집에와서 컴퓨터 작업을 잘
못한탓에 모두 사진을 날려버리고 말앗다 간밤에 꿈자리가 하도 어수선하여
성지곡 수원지에서 등산할 친구들과 맛나기로 한 약속을 무산시키고 나혼자
산행을 할려고 준비중에 반여1동 정준모 사장깨서 복날이니 점심을 사갯다는
전화를 받고 산을 갓기에 서둘러서 내려오긴 했으나 일은것이 너무나 많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