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장마속의 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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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6. 20:21
장산 정상에서 네려다본 우리마을과 이웃마을이 구름속에
장산에 신선폭포에서 밑으로 약7-80미터지점 계곡의물
장산에 신선암 골짝에 신선 제2폭포
장산은 우리지방에 산소본산지 이자 해운대의 대표 아니부산에 서도
금정산 다음으로 높흔산이다 푸르름이 절정에 이른 요즈음엔 생명의
모태라 할수잇는 산소가 그 어느때 보다도 풍부하고 신선함이 월등히
돗보이는 계절 이기도 하다 나는 이곳 장산 하 에서 34년동안 살면서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는 몃가지중의 한두가지를 나열해 보라 신다면
첫째 버스를 타고 우리마을을 벗어나서 원동교를 건너서 안락동 쯤에
다다르면 호흡하기가 역겨워 지고 목이 칼칼함을 느끼개되며 또 한가
지는 시간이나면 산에오르는대 집에서는 돋보기를 써야많이 신문잡지
를 읽지많 산에오르면 안경을 쓰지 않고도 읽을수가 잇으니 책읽는도중
에 잠이오지 않아서 많은양의 페이지를 일글수가 있으며 또한가지 더
아침이나 저녁이나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면 실내에 공기가 상쾌해
진다는거 인위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이 언제건 가능하다 할것
입니다 장산중턱에 무지개마을 무지개 7길 255호에 태양인 조승호가,
만아진수량폭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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