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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를 傳暑 違喜로
wkdtksdls38
2007. 7. 27. 11:27
이들 미운오리 새끼들은 물노리에 훔뻑빠저 추위를 느끼는듯 크로바 꽃이 즐비한 방석을 깔고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잇듯이 우리도
이무더위를 피해서 가지말고 방문을 아니면 사무실의 문을 활짝열어놓고 시원한 음료라도 아니면 냉장고에 육각수라도 꺼내다가 나눠
마시면서 끈끈하 정담을 나누며 닥아오는 겨울철에 추위를 생각해서 연료비 드리지안는 이 따뜻한 기온을 몸에 비축해 두심이 어떨지요,
저는오늘 아침에 감자를 씻어서 얄개 강판에 잘라가지고 복은소금물에 담가두기를 약10여분 소코리에 물은 걸러내고 옥상바닥에 비닐지를 깔고 낫낯이 한개식 펼처서 널어놓앗다 나의 귀여운 손자아이들의 간식거리 인 것이다 물론 나도 먹어야지 그런대 너무나 더운바람에
오늘까지 삼일동안을 산에 가지못해서 건강에 지장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는 하다,그러나 나는 장산 태양인 조 승 호 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