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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피해 산으로올라
wkdtksdls38
2007. 7. 27. 21:40
화분에 재배한 약초 황기 꽃이다.
백버섯으로 자란지 3-4일정도의 것.
산에서 찍은 야생화 인대 이름미상.
백버섯 으로 약 6-7일정도의 것이다.
역시5-6일정도된 백버섯.
더위 사냥에 나선 어떤 할아버지다.
계곡물에 두 발만 담그고 시원함을 느껴보는 중
미상의꽃.
역시이름을모른다.
담풍나무 분재요으로 받에서 기르고잇는 묘목.
중복이 지나고 더위가 30도를 웃돌아 도저히 집에�아 격기에는 혹독한 고문이다
망인즉슨 더울대는 더워야 된다고 하지많 너무나 더우니까 할짓이 아니다 할만큼
고통이다 그래서 산속에 숲을해치고 도라도 다니고 버섯을 발견하면폰으로 한컷하고
내려오는 도중에 개곡물이 있어서 발을 담궈보가도 하고 해 보앗지만 그시간 뿐이다
한마디로 한증막이다 보이는 이 사진이 더위를 잇기위한 산행으로 얻은자료이다 정말
이 더위가 언제쯤 누그러 질런지 간사한개 사람의 마음이라고 빨리 지나갔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