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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앞 바다에서 해수욕장 가지

wkdtksdls38 2007. 8. 10. 17:18

 

 

 

 

 

 

 

 

 

동영상을 올리고 싶엇는대 캠코더 시간이 짧아서 올리지 못하고 어제올린 사진을 색다르개 올려보앗다

허지많 언재보아도 바다의 모습 그리고 그 바다에 맛는 인어공주나 해수욕장 누리마루 이모두가 잇개된

대에는 동백섬 이라는 아름다운 섬이 없엇다면 보시는 바와 같은 아름다움을 표출이 불가능 하였으리라

해운대의 동백섬은 명소중의 명소이다 동백은 물론이요 낙낙장송이 그 위용을 뽐내기라도 하듯이 으연

하개 하늘을 찌를듯이 서가잇고 그 밑으로 일주 도로가 편리 하개 조성이 되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

이라면 이곳은 것기나 조깅 하기에 적의적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내가 젊은시절 큰아이 원철이 태어나서

한돌전에 아내의 등에엎히고 장모님과 해수욕장을 찾았을때 갑작이 소낙비가 내려서 비를피해서 은신처

를 찾아 피하고 한여름에 해운대 온천탕을 이용하고 도라온 추억이 잇는 곳이기도 하다 그당시 거주지는

충무동 이엇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아울러 해운대가 신 본적지가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햇던 것이다,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