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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산.금연산을 다녀와,

wkdtksdls38 2007. 11. 17. 10:27

 

 

 

 

 

 

 

 

 

 

 

 

 

 

 

 

155번버스를 타고 광안동을 지나 금연산 청소년 수련장 입구에서 하차 아스발트 길을 약 십분간 걸어 오르니 금연산 안내도가 걸려있음을 보고 따라오르니 편충나무가 길

양쪽으로 푸르름을 뽐내고 서잇는 모습이 이 가을과는 달리 생동감을 주기애 카매라에 담아보앗다 그리곤 따라 오르다 보니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기에 또 한컫,얼마쯤오르니 등산로가 인위적으로 게단을 만들어 놓으므로 보기에는 좋고 내려올때 미끄럼은

방지가 되갰으나 오르기에는 힘이들기에 벗어나서 오르며 등산로를 찍고 약수터 이정표가 눈에들어 오기에 목마름이 느껴지고 한거름에 닥아갓지많 물은말라 버렷고 설령

잇다고 해도 오염이되어서 먹을수가 없다고 햇다,목마름을 참고 게단길을 피해가며 한참을 오르니 산등선이에 아스판트가 깔린 길로 차량이 왕래를 하고있음이 보기엔

물론이고 숨쉬기에도 썩 좋은 니분은 아니엇다,그러나 얼마쯤을 더오르니 정상이 보이고 KT라는 문구와 통신안태나가 보이는대 그밑은 차를파는 차집도 있엇다 이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엇지많 무슨 소용이 잇갯는가 우리같은 소인배가 무슨힘으로 산

산 산이라는 게념이 아닌상 싶엇다 멀리 영도가 보일 위치인대도 시아가 넘 흐려서

불쾌한 기분으로 청소년 야영장으로 발길을 옴겨서 구경하고 후문으로 내려오니까

공무원 여수원이 있어 그 안마당을 통과 광안동에서 버스편으로 귀가햇다,오늘도 걷기 운동은 무난히 한셈이다,2007년11월15일밤에 써야할 일기인대 오늘17일 토요일

에야 써 보앗다,해운대 장산 태양인 조승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