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금정구 구서동에서 고당봉가는도중

wkdtksdls38 2007. 11. 29. 20:01

오늘은 조반을 먹고 앉아 컴퓨터를 열어놓고 매일을 읽다보니 오늘일기가 궁금하여 중창을 열고

보니 멀리 금정산 까지 대기가 말끔한개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돌현듯이 고당봉을 가고픈 생각이

들어서 예정도 없이 불현듯이 체비를 해가지고 나섯다 그러나 버스한역을 지나다 보니 카매라는

집에두고 다리많 추켜들고 나온것이다 아차 이 건망증 아니 지 늙엇어도 침착하개 챙기지 못한것

이다 다시챙겨들고 출발하며 시간을 보니 10시가 다되엇다,허지많 시작하면 끝을봐야 직성이풀리는 내가 아니던가 무작정 내키는대로 발길을 옴겨노앗다 버스를 2번환승하고 구서동을 다 지나 남산동에 이를무렵 하산하여 구서동 뒷산으로 오르면서 찍은사진이다,

 

 이 그림은 구서동에 자리한 놋정 약수터로 정상에 가까운 위치에 거대한 바위사이 에서나오는 약수터이다 이러한 약수터를볼때마다 떻오르는 것은 예전에 어른들의 말씀이 떻오른다 물이 산보다 높다라고 하시던 그 말씀이 말이다,

 이사진 역시 놋정 약수터 의 뒷모습이다,볼수록 신기한 생각이 들어서 뒤에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앗다,

 

 

 

 

이상은 구서동에서 중문 정자를 지나 북문가까이 갈때까지 촬영한 사진이며 고당봉과 금샘의모습은 신비에 가까운 신령의

창조물 이 아닐수 업다,금강산에 만물상 이나 이곳 금정산에 괴암 절경이나 별다른 차별이 업다고 생각이 된다, 예정도없엇던 오늘산행은 정말 마음이 뿌듯한 산행이 되었음을 이 글 몃자로서 표언하기에 아쉽지많 기록으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