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정상에 가다

 이봉에서 본 제 일봉이다 사진이 역광으로 제작되어 서 모양새가 깨끗하지를 못한점이 조금 아쉽지많 어쩔수 업는일 이다,

 백양산 제 2봉이다 비교적 산행로는 조금 싸나운 편 이엇다,마음에 두고잇던 마음이 오늘에야 시원스래 정복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앗다,

 백양산 제2봉 에서 동래구 거재동 아시아드 주 경기장의 모습을 담아 보앗다 그옆에 야구장과 실내 채육과등 사직 운동장 전경이다,

 최고봉 백양산정상 그곳은 보이는것 처럼 돌탑으로 싸여저잇고 그위에 조그만 높이의 표석이 있고 산불감시막이 있엇다,태양열발전기로 전기를 발전하여 야간으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이 울창한 스기나무는 곧은것도 아름답지많 그 향기 또한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다,이곳은 이좋은 삼나무 숲이 일등품 전시물 아니 생명수라 할수있다 바램이 잇다면 부사시 전역의 산이 이곳처럼 잘 관리가 이뤄졌으면 좋으련많,

 어린이 대 공원내에 아름다운 성지곡 수원지 맑은물에 철새가 한마리도 없음이 안타까운 모습이다,

 2봉에서 내려다본 구포동 시가지와 지하철3호선 강서구 대저동으로 건너는 철교와 인도교와 구 구포교가 한눈에 들어온다,낙동강의 아름다움도 한층 더한 모습이다,

 제 2봉에 오르면서 제3봉이라 할수잇는 봉우리의 모습이 구포를 감싸고 잇는모습이다.멀리는 금정산고당봉도 보인다,

 

백양산 최고봉이라 하는 해발 642m의 높이에 이르는 산으로 부산진구 사상구 북구 등의 삼개구로 둘려저 잇는 산이다 또한 인접한 동래구 거제동의 사시아드 경기장이 잇고 성지곳 수원지로 어린이 대 공원으로 장소는 협소하지많 부산의 유일한 어린이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