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에바위도곳에따라 다르름을오늘에야
장산에 바위의 모습이 동서남북에 너들을 이루고 있으나 그모습이 일치하지 않고 다름을 발견햇기에 사진기를 들이대고 촬영을 해 �다,
현재의 사진은 서남쪽의 모습으로 바위가 두리뭉실하고 날카러운 모난 모습이 전여 없음이 보는바와 갓다,그리고 이사진의 맨 윗부분이
정상에 가까운 지역으로 보인다,
이곳도 서남쪽으로 인위적으로 깨진 바위 아니고는 날카러운 모습을 보이는 바위가 없음을 알수가 잇다,
온통 바위 마당으로 이루어저 잇는곳에 저 거대한 대송이 자라자면 아무래도 몃 백년은 자랐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소나무의 모습이 아름답고 저토록 거송으로 자라기에는 얼마많은 세월이 지났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어서 담아보앗다,
이 사진은 장산 북쪽에 바위 너덜로 돌의 표면도 거칠고 뾰족뾰족한 모서리가 많음을 볼수가 있다 신기한 생각으로 비교해 본다,
역시 이곳도 거목이 자리한 서남쪽의 바위로서 멀리정상을 향해 서 촬영을 했으나 바위로 이루어진 바위너덜이다,
오후 5시경에 집웅 만댕이를 올라갈 일이있어 가보니 서산에 지는해가 안개에 싸여 동그락개 아를다워서 카메라에 담아보앗다,
지난해 10월 쯤 찍은 사진인대 너무도 색이 아름다워서 다시 올려보앗다 장산의 북쪽8부 능선으로 반송쪽의 모습이다,아래의 소나무는 바위 뿐인 토박한 곳에서도 이토록 거송이 될수잇다는 것은 세월이 그만큼 흘러갓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모르긴해도 우리나라의 육송은 그자라는 속도가 아주 늦음을 알수가 잇는대 이만큼 거송이 되기까지는 백년도 훨씬 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아무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