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으; 현장
아득한 옛날 이여
wkdtksdls38
2008. 3. 17. 08:59
아득한 옛 시절 일제강정기를 겨우벗어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잠간 북한군의 남침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아비도일고
남편도 일고 피란길에 오른 두어린이와 어머니 이 사람들의 행색을 보니 59년전에 일이 되 살아난다,그립다,어머님이,
농사를 지어서 왜놈들에게 공출로 다 퍼다가 바치고 생명이라도 유지하려고 허청바닥을 파서 지하에 숨겨놓고 땔나무 싸아둔
행낭채에도 숨겨놓아도 귀신처럼 압수 수색해서 빼앗아 가는 왜인들 그래도 살아보갯다고 동역에 먼동이 트면 이른새벽도 마다 하지않고 땀흘려 일하고 또 일하고 하던시절 그래도 그때가 사람의 정도 느끼면서 이웃간에 오손도손 살앗건많 요즈음 사회 의 볼상사난 중년들의 아나무인 이 된 몃몃 인사들을 보고 당할때면 정말 가슴아리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예절은 물론 인권
까지 무시하고 공동주택에 살면서도 전부가 자기 소유인양 여기저기 에 자기들의 생활도구를 산제해두고 치우과면 그사람을
나뿐사람으로 몰아새우는 이런행우지를 올바르개 잡아주는 법률재정이 시급한 실정이다,오늘은 이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