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dtksdls38
2008. 7. 16. 17:20
요즈음 더위가 예상외로 극심하다 하갯읍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에어컨을 켜는것도
전기료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건강에도 위협이 될수가 잇음이니 간편한 차림으로 뒷
산에 오르다 보면 숲속의 공기는 마을이나 주거지 공기보다 맑음을 느낄수가잇으나
워낙 극심한 더위이기에 등에서 흐르는 땀으로 펜티까지 젖을정도로 구슬땀이 흐른다.하여 중간쯤에 오르다가 계곡에 이르르면 흐르는 물이있어 그곳에서 잠시쉬면서
양말과 신발을벗고 두발을 물에담그면 산에오르면서 흘린땀이 사르르 가시면서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좋은 피서가 된다 그모습을 폰에담아 풀래이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