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폭포 그 위력이 대단해요.

장산의 정 중앙에 위치한 골짜기로서 나는 매일가치 이곳을 지나처 가야한다 아무리 가믄날에도 이곳은 물이 마르지 않을것이다

먼 예전부터 전해저 네려오는 말이잇다 즉 가믐이 지속되다가도 음력 칠월보름 우란분절 이라고 하는 불교게의 스님들은 하안거

결제절 로서 이날에 회향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렇한 이날에는 업던비도 꾸어다가도 비가내린다는 전해네려오는 말이잇다 올해에도

그말을 뒷바침이라도 하듯이 2일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흡족하개 강우량을 기록적으로 내렷기에 좋은 폭포수가 활성화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