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아홉산산행탐방차,
wkdtksdls38
2008. 9. 18. 20:53
셋쩨봉에 오르니 세 젊은사람들이 압서올라와 있엇다 그 뒷모습을 촬영햇지많 불평은 하지않앗다,정말 시아가 밝아서 아름다웟다,
이 역시 세쩨봉에서 상류쪽으로 올려다보고 촬영을 햇지만 이곳역시 인가가 물가에 버젓이 자리하고 있었읍니다,멀리 금정산 고당봉까지 카메라에 잡혓읍니다,
세번쩨 봉우리에 오르니 수원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대 말로는 상수원보호라 외치면서 유아무야 건축허가를 내어주어 서 가가호호 여러체의 주택이라니 이래도 되는건가요,부산시 상수도 관계관님들요 어떻개 생각하시는지요,이곳이야 말로 즉시 철거를하고 이주정착을 시켜야 할것입니다,
세번쩨 보우리 정상에서 아홉산 정상을 향해담아보는대 길건너 개자산과 운봉산까지 멀리보인다,역시산은 요구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아름다움많이 보여준다,
정상에 다 올랏다는 쾌감에 미처 정상표말이 보이기전에 카메라에 담아보앗다,
봉우리가 아홉이라 해서 아홉산이라 불리우는 정상의 표말이 화려하지는 않으나 분명한것은 높이가 353미터라 적혀잇군요,바위로 도어잇고 뾰족한 봉우리엿다,
철마면 소제지 농협뒤편으로 소갈비 판매 음식전 앞에 연못이잇어 아름다움에 흠뻑 빠저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