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가을담풍도 장산에서 즐기기
wkdtksdls38
2008. 11. 2. 17:37
명산에 물들은 단풍이나 뒷산에 단풍이나 단풍이란 활옆수의 월동준비 의 참모습이 인간들의 입맛대로 부처진 이름이
즉 담풍이라 함이요 한잎 두잎 지는잎을 아시워하며 스처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고 섭섭함을 반사적인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어느곳이 더욱 아름다울까 가려보지많 우리마을 뒷동산인 장산도 그 아름다움이 어느 산
못지않은 아름다움이 잇기에 편치않은 심신으로 지팡이에 의지해서 몃곳을 담아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