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부산의 최남단 가덕도 에가다.

wkdtksdls38 2008. 12. 11. 12:54

 

 이곳은 녹산공단 남단에 가덕도 건너가는 선착장이며 보이는교량은 신항만 물류수송 배후도로이며 멀리산은 김해에 산인듯 합니다.

 역시 교량공사는 신항만 물류수송 배후도로와 연결되는 교량 공사 현장이고 통신 안테나도 보이는군요그리고 수상에도 육상에 택시처럼 빠른 보트가 있었읍니다.보이는사람들이 보트이용객 으로 보입니다.

                                 진영호 바로 이 배가 나를 가덕도에 건네주었읍니다 요금은 조금 비싼듯하지만 고마운 분들이지요 이분들도 다리가 완성이 되면 또 일자리를

 배가 출발하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니 아름다워서 담아보았읍니다 .

 보이는 교량이 바로 거-가 대교 공사장 부산간서구 녹산에서 의 시발지가 되는 샘이지요 정말 대단한 현장이었읍니다 웅장한 교량공사 참으로 사람의 생각과 철제가 아니면 감히 엄두가 나갰읍니까 웅장한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러워서 담아 보았읍니다,

 가덕도라 하면 한개의 섬으로 이루어저 잇는가 햇는데 막상 가서보니 지금보이는 저곳이 작으마한 섬이고 다시 저곳에서 본 섬으로 이어주는 교량이 있엇다.

 바다가운데에 공사를 하지많 너무도 정교하게 다리발을 세워놓앗기에 담아보앗지많 과연 한국의 기술은 세게적인 기술임이 틀림없음이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인간이 사사는데 편리함을 따르려하니 바다에 농장인 김 양식장이 일는 피헤를 입은모습도 보였으나 한적한곳에 김밭은 물이빠저서 시설물이 들어나 있엇다.가덕도에 처음으로 왓기에 보이는 유자밭으로 들어와 산을오르다가 담아본 유자밭과 김 양식장의 전경이다.

 부산 신 항만 컨태이너 승하선 장의모습을 산꼭대기에서 담았으나 그런대로 아름답게 잡혓군요.

 

 

 사각으로된 바위가 한쪽 모스리로 서 있기에 담았으며 이곳에서 멀리보이는 신항만을 배경으로 나의모습도 너으련다.

 

 보이는 산봉우리가 오르던중 제일높은 봉우리인가 했으나 카메라를 들이덴 봉우리가 조금더 높았음을 알수가 있다 내가처음오른 봉우리는 저기 끝자락으로 보이지많 몃개의 봉우리가 더 있지많 상세하개 잡히지 않앗다.

 

 

 

신항만 공사가 이곳 가덕도에도 부두가 생길양이다 현제도 계속해서 공사를 진행중임을 보여주듯이 앞으로 가덕도 신항만 도시가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