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가 이렇하듯
내나이73세 래프팅이 왠말인가,
wkdtksdls38
2009. 5. 6. 09:58
부산에 서부 종합터미널 사상터미널에서 화단에 철쭉이다,
합천에 예비땜 옆에 자리한 청소년 수련관 에서 바라본 합천댐의 모습이다,
래프팅 장에 옮겨놓은 고무보트 와 래프팅 시발점이다,
한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래프팅장의 물버들이 아름답다,
청소년 소녀 가장들이 래프팅 전에 교관선생의 지시에 집중 관전하는 모습이다.
나도 73세 나이로 참여할것이라 생각도 없엇으나 어차피 일행과 동행을 해야지 된다는 말에 복장을 가추고 배에올라보니 구경하는 것과는 사뭇다른 좋은기분이다,
내가탄 보트의 앞에 가는 청소년들의 2조인지 3조인지 질서있게 아주 잘하고 잇다,
역시 젊은사람 들이라 잘도 달려간다 머리만 보이는 아이는 정말어린이 이다 카페지기 이보라 님의 유일한 무남독녀 한별 이라는 아이이다 아이가 참으로영특햇다,
래프팅을 다 마치고 졸착지에 당도하여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이에 호밀과 보리가 이삭을 내밀고 바람에 하늘거림을 담아보앗다,
역시 이 모습이 보리이다 비교적 이삭이 탐스러웟다,
이곳은 사상 지하철 역에서 센텀역에 네려서 지하도를 올라오니 제일 밝게 빛이나기에 담아온것이다,2009년5월5일 어린이날 소년소녀 가장들과 함께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