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오는해 언제나 그자리에.
비교적 무난하개 09년을 보내면서,
wkdtksdls38
2010. 1. 3. 17:09
09년도 무난하개 넘기는가 햇지많 막바지 30일날 기침을 하는순간 요통이 발생하여 짤라지는 듯한 통증이 와서 한의원에 침을맛고 자고나니 31일이다 통증이 조금 완화되는 느낌이 들어 이틀쩨 침치료를 받고 누워서 생각하니 오늘이 이천구년 을 마지막으로 넘어가는 해넘이 모습이 보고파서 집사람이 귀가전에 버스에 올라 다대포로 향해 나섯다 길거리에는 무슨놈의 승용차가 그리도 많은지 벗스도 또한 만원버스로 돌변하여 신평 지하철 역에서 다대포 까지 빽빽한 만원버스에 서서가는동안 무리를 해서인지 허리의 통증이 가중되어 밤 8시경에야 귀가하여 저녁이라고 먹는둥 마는둥 하고 한잠을 자고나니 시간은 11시경 대구경북 종친회 부회장 별세라는 문자가 들어왓다 그렇나 나의몸이 괴로워서 이튼날 인 새해1월1일 아침 해맞이도 못가고 초상집에 문상도 전화로 대신햇다 사람이 사는데는 그 무엇보다 중한것이 사람마다 의 건강이라 생각이 됨으로 밝아오는 새해에도 지나간 해와갗이 평범하고 건강하게 나의 주변의 모든분들과 태평성대를 누렸으면 하는 비렘을 갓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