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세번쩨방문한 남해성지 보리암,

wkdtksdls38 2010. 3. 29. 16:54

 

                                   쌍홍문 에 도착하기전 힘겹게 오르다가 커랗게 멀리보이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운장대 를 조금 밑에서 잡은모습입니다,

                    쌍홍문(雙虹門)이라하는대 쌍 무지개 문이라는 뜻이 되갯지요 커다란 바위에 구멍이 뚤려서 그 구멍으로 등산로가 지나도록 되어있읍니다,

                               시산제 제물을 차려놓고 회원들이 나누어 짊어지고 올라온 음식과 사람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지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아득하게 보이는 구만요 상사바위 에서 잡은 보리암과 금산의 정상 모습 이지요,

                                이곳이 상사바위 인대 여러 형태의 바위가 차곡차곡 싸아놓은 듯한 바위로 이루어 저 있지요 신기하기많 햇답니다,

                                상사바위 를 구경차 네려가다가 담아본 보리암 이지요,

                        이곳이 연대봉이라 합니다 연유는 모르나 크은 바위로 되어잇는 봉우리 이지요,

                               연대봉에서 담은 보리암 요사체와 대웅전 옆 모습과 삼층석탑과 해수관음상이다,

                     쌍홍문 에서 커다란 구멍으로 내려다 보니까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보이기에 담아보았으나 그런대로 괜찬은 그림이군요,

 

                              보리암 밑에 쌍홈문에 체 못가서 운장대 라는 이름이 붙은 귀암 절벽이다,

                                          목련의 아름다움과 금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다,

 남해 금산 남쪽주차장 에 네려와서 올려다본 금산 정상과 암석의 비경을 담아보앗다,

 남해 호구산 자락에 자리한 고대 신라시절 부터 보전되어 오면서 화재로 인한 소실과 파괴를 당하면서도 유지관리한 스님들과 신도들의 덕택으로 아름답게 보존됨,

 불교산악회 회원이 전부가 참여햇다면 약 120여명이 족히 넘는대 사진에 별 관심이 업는 일반회원들이 빠저서인지 인원이 만치않다,

  남해 보리암과 용문사 방문 참배를 마치고 귀가시간이 만이 늦어저서 달이 중천에 떻 잇는 삼천포 앞 바다의 죽방어구 를 담아보앗다,

 2010년도 봄은 시작부터 유란히 잦은비로 인하여 일조량이 모자라서 건강을 헤친다라는 말까지 나올정도 였으나 우리가 산행을 하는 3월 28일은 맑은 하늘에 참여

회원들도 제한 할 정도로 많아서 관광차가 3대를 대절했고 날씨도 때를 갗이하듯이 맑고 포근해서 등산하기엔 최적의 날씨엿다 그런대 여러사람이 움직이는 많큼

귀가시간이 지연되어서 조금피곤하긴 했지많 보람된 하루엿다 그리고 해운대 로대오 아루랫에 대광명사 라는 도심포교당을 운영하시는 목종스님께서 법사로 참녀하시고 정식 산행회원으로 가입까지 하셧기에 더업는 영광이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