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양산유체꽃축제와 경남체육대회현장

 

 

 

 

 

 

 

 

 

 

 

 

 

 

 

 

 

 

 2010년4월22일 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체육대회 겸 양산 유체꽃축제를 한다기에 오늘은 행사마당에 다녀 왓다 역시 나라에 슬픈사건이 발생한 영양으로 비교적

조용한 가운대에 조심스럽게 진행이 되고 있엇다 막상 종합경기장에 들여다 보앗지만 분위기는 경기를 하는지 마는지 의 정도 였으니까 말이다 하루빨리 사건이 잘

마무리 되고 다시 예전처럼 나름대로의 생활전선에도 활기가 들어가고 활짝웃으며 서로돕고 사랑하면서 죽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심정 뿐이다,6월2일은 지방선거의

날 이라고는 하는대 아직은 우리지역에 누가 어느부서에 후보로 출마를 햇는지 조차 모르고 잇다 물론 알려고 노력한다면 쉽사리 알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