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잇는것은 다 행복하라.법정스님

이 모습을 어떻한 인연이라 하갰읍니까,

wkdtksdls38 2010. 7. 27. 16:40

 우리마을 옆에 제송동 뒷산에 바위로만 산비탈이 형성되어 잇는곳이 있읍니다 소나무 씨앗이 하필이면 이 바위의 틈에 연을맷고 제가보기에

십여년은 족히 넘어  보이는 대 언재인가 는  이 소나무가 더욱 크게 자란다면 소나무 뿌리에  이 큼직한 바위도 두조각으로 갈라진다 하는대 이 소나무와 바위의 인연은 무슨 인연이라 칭하면 이헤하면 되갯는지요 아시는 분 께서는 그 헤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위치에 동일종목의 인연을 맷고잇는 소나무와 바위 입니다,위치만 바꿔서 카메라에 담았을 뿐입니다,

 

보이는 마을이 해운대구 재송동 동부지원이 자리한 마을이며 멀리는 연재구와 동래구가 시아에 들어오는 구역입니다

이 마을 뒷산에 앞에 올린 소나무와 바위의 위치가 잇지요 소나무 씨앗은 조알만한 크기의 동그란 알에 파리 날개같은 하얗고 엷은

한족 깃털처럼 달려서 바람이 불면 솔방울 사이에 잇다가 다이빙으로 낙하를 하면 뱅뱅뱅 돌면서 떨어저서 옥토에 앉으면 좋은 지질과 인연을 맫고 고속 성장을 하개되고 바위틈에 떨어저 안개되면 온갓수란을 격으면서 서서히 늦 자라는 지옥같은 삶을 살개 되지요

가뭄이 닥치면 목마름에 사경을 헤메일 것이고 겨울이 오면 추운 돌 틈에서 추위에 떨것이고 뙤약볕이 내려 쪼이면 뜨거워서 고생이고 이 소나무의 모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진대 우리 인생도 별로 다를 것이 없다라고 생각이 되기에 어떻한 인연이라 명 할수가 있을지요,선생님 들의 명석하시 고견을 듯고 싶씁니다,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