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을찾아서 삼사순례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상원사.중대사자암.적멸보궁 을 참배하고,

 강원도라 하면 생에 처음으로 가본지역이다 내심 강원도는 돌산으로 험준하고 고산지대로 만 알고잇다가 막상 부산을 출발하여 경남.경북.충북을 거처 강원도에 이르르니 원주를 거쳐 횡성을지나 평창에 들어서니 산도 나즈막하고 무성한

소나무가 붉은빛의 과 파란솔잎이 어우러저 죽죽뻐든 곧고 아름다움이 감탄사가 나올정도 로 아름다웟다 그러나 답은

보이지 안고 밭에 감자와 옥수수가 주 작물인듯 너무나 작황이 좋아서 아름다웟다 야담에 강원도 감자바위라는 말이

적절함을 알개되엇다 6월하순인대도 기온은 선선하여 산행하기에 적절하여 적멸보궁에 오르는대 훨신 수월햇다장마중이라 그렇기는 하엿지만 보살님들과 함께하니 마음속으로는 시간에 강박관념이 덜한 이유도 되엇으리라 생각하며 잘 다녀왓다 모두가 동행한 보살님들의 보력이라 생각한다 감사하고픈 날이엇다, 2013년6월 28일 초저녁에 조승호 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적멸보궁 영산전뒤뜰 입니다,

 적멸보궁 영산전 각의 전경,

 태백산 상원사 진입로,

 

 

 

 

 

 

 

 

 이름도 모르는 4잎꽃잎이 세하얀것이 아름다워서 담앗으나 이꽃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꽃의이름을 댓글에 올려주시면 고맙갯습니다

이꽃의 이름은 (때죽나무 꽃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