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에 신선제1폭포의 모습이 아름답고 시원해서,
초복날 아침에 등산하기 직전에 점심약속을하고 나서 좋은
기분으로 찍어 봤음니다,
좌로부터 신입 김성민회원이 내 휴대폰을 의식하고 포즈를
하는가 하면 서준열 선생님과 저영호 회원님은 담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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