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子 年을 보내면서, 무자년이 시작함과 동시에 나의목표는 뚜렷하개 정해젓다 그동안의 삶을 돌이켜 보건대 오직 한눈한번 팔 여유조차 없이 앞만보고 걷지도 않고 뛰어왔으니 올해에는 가보고 싶은곳도 가 보고 다니다 보면 또다른 좋은기회를 맞이하여 芝蘭之交를 이룩한다면 더업이 좋은해가 될수있으련많 마음편하.. 芝蘭之交를 꿈꾸며 2008.12.21
柳 岸 律(유안률)서울대교수. 芝蘭之交를 꿈꾸며 지란지교를 꿈구며 芝蘭之交를 꿈꾸며 柳 岸 津(서울대 교수) 저녁을 먹고나서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에.. 芝蘭之交를 꿈꾸며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