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에 태풍 모라꽃의 발자취, 태풍 모라꽃이라는 이름으로 몇일에걸쳐 회색빛 하늘로 보는사람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여 어제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나아가 볼 마음으로 당도해서 보니 비는 보슬비 정도이고 해풍이 일고는 있으나 훈풍이며 시원핟기는 고사하고 더욱더운 느낌이었으나 드넓은 바다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밀.. 여름에피는꽃 2009.08.12
태풍 모라꽃의 영향 해운대 해수욕장 중간지점에서 밀려오는 파도가 막다른 곳에 도착하면서 포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소리도 아름답다, 동백섬 중간쯤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향해 잡아본 태풍 모라꽃의 간접영향 이다,역시 저 멀리에는 해수욕 장이다, 동백섬 등대밑 바위에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는 물보라가 시원스러.. 여름에피는꽃 2009.08.11
[스크랩] 황포돗단배, 출처 : zeno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whtmdgh38 원글보기메모 : 내가올리고 나의 불로그로 스크랩 합니다,미안합니다, 여름에피는꽃 2009.08.02
또다른여름의꽃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해운대 동백섬 옆 비치호탤 옆 인어공주의 동상이 잇는쪽에 서 멀리잡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이다,그야말로 세계적인 경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 조금더 비치족으로 몃걸음 닥아와서 카메라 초점을 마추고 있을무렵 멀리잇던 옛날의 돗단배 모습의 배가 가가이 닥아와서 그 모습을 보여.. 여름에피는꽃 2009.08.02
사상초유의강우365mm라는 집중호우로 부산해운대장산에 신선폭포 제1폭포가 강우랼이 많아서 제모습을 되 찾앗다,2009년7월7일 형성. 장산에 신선 제2폭포도 역시 한줄기의 폭포로서 완만한 바위홈으로 아름다움을 한껏 발한다, 내 나이73세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날처럼 쉼없이 줄기차게 내리는 비줄기는 처음으로 본듯하다 귀한비가 줄기.. 여름에피는꽃 2009.07.09
내가기른 꽃 그동안 이른 아침이면 4층위 집웅바닥에 화분으로 만들어놓은 꽃밭과 고추밭 거기에 요즈음 4층에는 귀엽고 예쁜 나의 외손녀 황소희가 천사의 모습으로 아니 천사 그 자체다 누가 말하듯이 자식은 미워도 손자는 부담이 없어서 무조건 예쁘다고 했던가 정말 예쁘다 아이의 어미 딸아이도 처음태어나.. 여름에피는꽃 2009.07.06
5-6월 에는 어김없이 피는 꽃, 2009년7월4일 토요일 다른때와 비교하면 조금 이른시간에 기장에사는 친구를 맛나려고 출발을 해서 장산을지나 장산벌 부산농장 터를 지날즈음 보라빛 꽃이 시아에 들기에 살펴보니 야생 난초꽃이 틀림없엇다 카메라에 담기위해 숲을헤치고 들어가니 산딸기가 흐드러지게 익어있어서 한줌을따먹고 .. 여름에피는꽃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