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후를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50가지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50가지 우리 삶의 3분지1은 노후에 속하지만 설마설마 하다가 속빈 강정 같은 날이 반복 된다. 노후가 되면 경제력, 건강, 활력, 역할, 친구 등 줄어든 것투성이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재정비하여 사용하면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01. .. 보리밭 종달새 2018.08.03
[스크랩] 망종 넘은 보리, 스물 넘은 비바리 알차고 유익한 카페 [가마솥♡누룽지] 문정선 / 보리밭_나의 노래_파초의 꿈_그 얼굴에 햇살을 [4곡] 2018년 6월 6일은 현충일 인데요. 그와 동시에 망종(芒種) 이기도 합니다. 망종(芒種)은 까끄라기(芒)가 있는 종자(種)라는 뜻이며 벼,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하는 적당한.. 보리밭 종달새 2018.06.10
작다면 작은대로 이룩한 목표?.. 78이라는 나이가 익숙 해지다 보니 요즘에 지나간세월이 자주 돌이켜 생각하개된다 엄하고 가난 하신 아버지와 20대 초반까지 같이살면서 이사도 남보다 자주 다니다 보니 지금에와서 나의주변을 더듬어보면 죽마고우가 업는 사람으로 살았음이 분명한것은 무엇보다 외롭다는 생각이든.. 보리밭 종달새 2014.06.09
뚱보만드는 잘못된습관9가지, ◆저지방 식품 섭취=지방을 적게 섭취하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지방·무지방 식품은 지방 함량이 낮은 대신 설탕이나 각종 식품 첨가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체내에서 분해되는 시간도 짧아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지방 함량이 낮은 음식만 먹다 보면 오히려 .. 보리밭 종달새 2012.04.29
아름다운해당화 계절은 무한 한것 세하얀 백조들은 추운지방으로 떻나가고 발자취조차 없이 장황한 개뻘만이 간조시간에 걸맛게 멀리 펼처져 잇는 가운대 새순이돋은 갈때의 파란모습과 때를 놓칠세라 아름답게 피어잇는 해당화 가 나 늙은이를 반기는 듯이 활짝 웃고 있엇다 언재이던가 철새도래지 을숙도를 지나.. 보리밭 종달새 2010.05.16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 1.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 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 2.. 보리밭 종달새 2008.12.14
우리들의 삶에 이야기. ♣ 살다가 힘이 들때면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 보리밭 종달새 2008.12.14
중년의 하루 중년의 하루 중년의 하루 하늘을 쳐다본 지가 얼마 만인가 땅을 내려다본 지도 꽤 오래인데 하루해 저물기가 힘이 들고 저녁이 쉽게 오지 않는 날엔 숨소리도 맞바람에 부대껴 가파라만 집니다 욕심 없는 하루건만 세상을, 삶을 몽땅 놓아버리고 모든 걸 잊고 싶은 날엔 더딘 밤은 몹시도 깊고 그 밤의.. 보리밭 종달새 2008.12.09
함창에 영모제에 가다 2008년10월18일 나의 본향인 양주조씨 四世祖이신 文剛公휘 末生 문강공(文剛公)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영중추원사(領中樞院事)겸(兼)병조판서(兵曺判書) 보문각(寶文閣)대제학(大提學)을 역임하신 조부님의 군부인 세일사에 참여코자 열차에 의지하여 다녀와서 광안리 불꽃축제에 참여하려 했으.. 보리밭 종달새 2008.10.19
2008년1월13일 첫 부산종친 모임의날 해가바뀌고 무자년 일월달 부산에 거주하시는 종현님 들의 모임을 가젓다 전포동 적십자 회관건물 10층에 성뷔페 에서 사진에보이는 중섭.덕근(희자).민호.(총무)승호(회장)중주.호근(희자)중환.진호.원춘.종등 아홉분이 참여하여 신임 회장의 식사대접을 햇고 약간의 약주를 겻들여서 간담회를 갖인.. 보리밭 종달새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