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꽃 의 나날의 성장과정을 소개함니다,
비 답지않은 비로 장마철을 넘기는 황기가,
장마 구름에 덥힌 장사의 모습이다,네밸이
맏질않아 비스듬한 현대 아파트의 모습이다,
문주란에 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컫함
맥문동 모습의 잡초 꽃을 보며 약초를 떻올림,
예전에 황우장사가 발에걸려 넘어지면서
야 그넝쿨이 단단하구나 햇다고해서 이름이
댕 댕이 넝쿨이되엇다한다
복 더위에도 건강을 위한 등산하는 아낙내들
폰 카메라가 방향을 잡자 외면하고 지나친다,
때죽나무라는 나무인대 열매가 무지하개
열려서 한컷 해보앗다,
백버섯의 쌍둥이 버섯이 멋이있어서 찰칵,
이름모를 야생화가 재법 오래토록 피어잇다,
산죽이 외따로 굳굳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날로 성장속도가 눈에 뜨이도록 탐스러워서,
성유가 익는 날이면 머지않아 가을을 예고하는
것 제법 많은 성유가 달려있기에 찰칵해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