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의 회원들산행하면서

손자인식이와장산정상에

wkdtksdls38 2008. 2. 1. 21:29

 기온이 나은대도 나의 사랑하는 인식아는 할아버지와장산 정상까지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빙판길을 아슬아슬하개 무사하산햇다.

 부산은 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지라 어린 아이들 까지도 귀하개 보는건 어쩔수업는 듯 눈밭에서 사진을 찍어 자랑을 하고픈 모양이다,

 정산에서 약500여 매타쯤 내려와서 재법 많은 눈이 남아있어 사진을 찍어주라는 인식아의 의사에 허락 촬영하엿다.

 정상을 약 700여 매타를 남겨놓고 바위의 모습이 원대하여 나의 손자도 사는대 있어 이 바위처럼 흔들림없이 매사에 형통하길 바라면서,

 정상 남서쪽 바위로 어우러진 절벽위에서 멀리 백양산과 황영산을 배경으로 부산진구와 연산구 연재구 수영구 일원 동래구 해운대구 일원이 배경이 된 사진이다,

 군부대 멀리 정상을향해 아쉬움을 달래면서 손자 인식아의 성장을 견주면서

 

 방학중이고 머지않아 철리타향 서울로 멀리 떨어저나갈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하고 아이들 에게는 제일로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 생각이 되어서 내가 매일같이 둘러오는 코스호 우리 큰아이와 손자애들을 데리고 산행을햇다,비록 키는 잠착한 큰손자 보현이는 운동을 전여 않하는듯 하지많 훌라후포를 재법 잘 돌리고 야무진 대가 잇다,아이들이 잘 따라줘서 고마운 마음이다,수고들 햇다,

 일전에 내린눈이 날씨가 차거워서 녹지않고 산을조금 높이오르면 아직도 남아있어 하얀눈을 배경으로아들이 빠진 가족사진이된샘이다,

 나도 빠질수는 없지 큰아이가 찰영하고 내가 들어가 찍엇다 아무튼 이 아이들이 서울에가던 어디에가던 건강하개 영특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많 준다면 더 바랄 일이 있갯는가 늘상 조상님들깨 감사드리고 능력박의 일이기 때문에 두손모아 열심히 기도나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