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동족상전의 비극으로.세계젊은들이 잠들다,

 이 묘비는 한국인으로서 유엔군에 자원입대 하여 창령전투에서 적군과 교전중에 전사하신 분들과 한국인이지많 이름을 못찾으신무명이묘비이다 혹시라도 우리 매형께서 이곳에 계시지 않을까 해서 방문을 했엇으나 가신님은 말이없으니 하늘많 처다보고 방황하다가,?

 유엔국 에 각나라 젊은이들이 잠들어 계신 공원내에 가장 위에 자리한 모습입니다,

 세께 각국에 젊은이 들이 잠들어 계신곳을 일주할수 잇는 갓길이라고 말할수 잇지많 아름답개 가꾸어 놓은 북쪽 순환도로 관상수이다,

 유엔 자유공원을 한바퀴 돌아 유엔묘지 공원 후문쪽으로 가면 조각공원이 시작되는대 조각의 형상이 남자의 물고넘어 스기를 하고잇는 모습인대 생식기가 수즙움을 숨기기라도 하려는듯이 축 늘어저 있다 아이를 갓지못하는 여인들이 만저보고 지나간다고 한다,

 

 

 유엔 공원묘지 내에 수목원에 잇는 크고 작은 매실나무에 봄에색갈이 확연히 나타난다 2008년3월8일 토요일 이니까 때는 잘 표현이된다,

 유엔국 기발이 펄럭이는 안쪽에 수많은 젊은 청년들의 이름이 새겨진 자연석 잎상 비문이다 그곳엔 잔잔한 분수가 수면으로 나즈막하개 나오고 촛불대신 봉화대가 높다락캐 설치되어  밤낫주야로 켜저잇는 모양이다,

 오늘에 추모탑이다 보기엔 돌의 구조물이지많 내부에 들어가면 그날의 추모자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곳은 남자용 화장실에 들어가니 환기창 앞에 가지런히 놓인 화분의 꽃이 아름다워서 살며시 만저보니 생화이고 창박의 배경이 아름답다,

 멀리서 촬영한 고인들의 명단 석조 조형물을 가까이서 잡은것이다.

 묘지 중앙에 통로로서 아주 깨끝하개 잘 관리를 하고 있음이 보시다 시피 빛이 나지많 연고자들의 눈으로 비춰볼때 어떨지요,

 나오면서 본 묘지 남쪽편에 이곳에서는 정문이 가까이 잇는곳으로 돌고돌아 여기저기 훌터 보앗지많 나의 매형깨서는 어디에 계신지?

 추모관 후면의 모습과 묘지를 지키는 정문에 현역군 허벼대 병사들의 모습이 어렴푸시 카매라에 잡혓다 추모관은 굿개잠겨 있엇고<

 정문에 들어스면 한눈에 확 들어올 장소에 보이는것처럼 아름다운 화분대가 놓여 있엇다,정숙 이라는 문구가 보이듯이 아이들 손을붇들고 방문한 학부모님들의 모습도 카매라에 잡혓다,

 위에 사진과 같은장소의 사진이다,

 굳개 잠겨잇는 추모관의 정면모습이다,

 

 

 

 한국전쟁 당시에 참전한 장병들을 소개하는 기록문인듯 다아왓으나 글이워낙 작아서 잘 보이지 안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