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해발1353미터.금원산 4월하순에 정상의모습

wkdtksdls38 2008. 4.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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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 위치한 금원산 제3코스를 택해서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도착은 오후14시30분 약3시간 점심시간이 훨씬지나 서야 식사를 하고나니 속이 다리고 피로가 몰려와서 하산하는대 약간의 괴로움을 맛보앗읍니다 하여 매일도 오늘에야 읽고있으며 위에 금원산 표말을 부등켜안고 나의 디카에 잡힌모습은 울산에서 오신 정말 대단한 여장부라 하갯읍니다 정말 건강하신 여인이라 칭하고 싶씀니다.

 본 바위의 명칭은 문바위라 하는대 대형주차장에서 약200여미터를 올랏을때 금원산에 출구인양 웅장하고 위용이 엿보이는 문바위입니다

 문바위를 두로하고 잠간동안 산을 오르다가 내려다 보고 담은 모습에 사진입니다.

 작으많하신 우리 영진산우회 회원이신 조정포 회원 이며 역시 산행에있어서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은 건강하신 산악인이라 하갯다.

 

 반여3동 산우회 회원중에서는 이 두분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여장부가 아닌가 호평하고 싶씀니다 대단한 여인들이지요,

 이분역시 여려앙으로나 외관상으로나 건장하고 건강하신 반여동 산악인이라 호평합니다.

 이분도 반여동분으로 연영은아직 60대 중반이시니까 역시 건강하시고 마음이나 신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건실하신 반여3동 산우회

회원이라 하갯읍니다,

 반여2동에 거주하시는 74세되신 최고 연장자이신 이분도 연령에비교할때 전여 모자람이 없으신 산우회원이라 칭하고 ?읍니다,

 이곳이 금원산 제2봉으로써 해발 1335미터가 되는 차봉이다 하산길에 지나치기 서운하여 디카에 담앗다,

 산에오르기 전에 산행대장으로 부터 주의사항과 준비운동하는 모습으로 우리가 오를 금원산쪽을 향해서 찍은사진인대 목표인금원산은 보이지도 않고 저 윗쪽이 오르는 방향임을 짐작케 한다.

 

 이처럼 많은 산행인들이 동행햇지많 사실상 정상을 향해 도전한 인원은 위에 독사진으로 찍은 회원몃명 뿐이엇다 이 사실을 나역시 사전에 알앗다면 정상도전을 포기햇을지도 모르는 일인대 사전에 몰랏음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정상정복의 완주감은 배가되어 행복하다,

 최초집결지인 주차장이 보일정도의 위치에 휴양지 조성을해놓은 모습을 담앗다 부산근교에 이런곳이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도 해보앗다 너무나 좋앗다 계곡을건널수잇는 출렁다리 밑은 넓은바위에 맑은물이 흐르고 잣나무로 휴양림이 이루어저 잇엇다,

 

 

 

 이 꽃의 그림은 고속도로와 우리마을에서 카메라에 담은그림이며 금원산 안내도는 실질적으로 산행도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밑에서는 사실상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봉은 차봉이라고 여겨지는 봉우리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