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하양게곡에 도착한 해운대 산우회 회원들이 산에오르기 직전에 간단한 준비운동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는 모습입니다.
수도사를 지나 한참을 시멘트포장도로를 걷다보니 분명다른길이 잇을거라는 확신으로 보이는 암벽에 청정수가 폭포를 이루고
잇는모습이 아름다워서 내려서가다보니 비스듬한 폭포가 아름다워서 무릅을꿀고 한장찍어보았읍니다.괜찬치요.
하양게곡에 위치한 수도사 앞뜰에 모셔진아미타 부처님의 탱화로 알고잇는대 자세한것은 모르갯읍니다 보시는 분들이 성불하시길 바라는 마음 뿐이랍니다.
이곳은 동봉과 마애불을 참배하고 하산길에 댕기풀 굴락지를 접하개되어 카메셔터를 누질러 보앗더니 푸루른 융단과 다르지않음을 느끼개 됩니다.정말 아름답지요 우리동래 장산과는 전여 또다른 모습입니다.
동봉을향해 헉헉거리는 숨을 몰아쉬며 동봉정상에 오르니 해발1187m나되는 만만하지가 않은 높은산이었읍니다 그곳에서 비로봉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니 마에불이 모셔저잇는곳에 앞에서 동래여고 동창회원들이 만세3창을 부르고 있엇다.
이곳이 바로 숨을 몰아쉬며 정해진 시간동안에 다녀가려 햇던 정상입니다 안대나가 보이는곳은 비로봉쪽을 보이는 쪽입니다.
동봉을 목표로 헉헉대며 오르다가 높고높은 봉우리가 오른쪽으로 아름답개 보이기에 담앗는대 저곳이바로 비로봉이라 합니다
이곳은 초종목적지 동봉밑으로 50여 미터에 위치한 마에불상으로 동봉을 등지고 계신 불상입니다.감사합니다 부처님 중생을
이곳까지 무사히 오를수 잇는 힘을주셔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이곳에 합장배래하고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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