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개 게곡으로 게곡으로 한시간여 오르다가 마사토로 미끄러운 능선길로 접어들기를 한시간여 만에 정상에도착해서 ,
동요들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디카에 담아메고 하산길을 따라 이구동성으로 좋은길을 안내한다며 서두르던 사람들은
온데간데도 없이 사라지고 오합지졸이 되어 우왕좌왕 하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여러사람의 의견이분분 하여 얼마동안을 헤매이다 내려와서 보니 정 반대지역으로 하산을해서 죽도록 고생을하고
영덕 동대산 밑에 주차장에 도착 임원진 들로부터 주의사항도 듯고 준비운동도 하고 하기위해 집결지로 이동을 하고잇다,
이 많은 인원들이 모두가 산에오른다면 산속에 인산이 될것이나 얼마동안만 따라오르다가 중도에서 휴식을 취할사람이 대다수에 이른다 한개구에서 각동단위로 참여햇기에 많은인원들이 참여케 되엇다,
이곳은 동대산 입구에 자리하고 잇는 무슨무슨 정자라고 하는데 정황이 없어서 묻지도 못하고 그림많이 담아왓다.추후에 알아보고 고치리라,
윗 사진과 같은 그림이나 촬영한 각도가 다르기에 그림또한 다른느낌을 주누나,
대체로 흐린 날 이엇기에 저 수평선을 헤맑개 볼수는 없으나 그런대로 가을바다 화진 해수욕장은 잔잔하면서도 위험이 엿보이는 파도와 은빛의 향연이 계속해서 일엇다가는 사라지곤 하는모습이 내마음을 혼란스럽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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