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자식은 미워도 손자는 예쁘다 라는 그 말씀이 오늘에 와 나의가슴에 도 와 닫는다
배가 고프면 애앵애앵 해도 배부르면 잠을자는데 갓 태어난 아이들은 먹고자고 먹고자고 한다더니 나의 자식을
셋씩이나 성장햇지많 알지못했음을 오늘날에 사 지난날이 돌이켜 생각 힌다 한편으로는 내자에게 미않한 생각
도 느껴진다 사실은 나의 사회생활이 워낙 근본도 업는 험란함 그자체 였으니까 어쩔수가 없었지많 말이다,이
어린 천사 외손녀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한없이 행복하고 편않하다,(소희야 평생동않 지금처럼 편않하거라,외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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