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의 년월일 모드를 잘못 수정하여 2009년6월25일이 사진 하단에 표시되어야 맛는건데 틀리게 나왔음을 말씀드리고 이곳은 안동천으로 생각이 됩니다
차창 밖으로 잡앗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디인지 석연치 않음을 아실것입니다 양헤하시기 바랍니다,
청량산에 오르면서 청량사 체 못미처서 보이는 봉우리로 아름다워서 담았읍니다,
청량사 근접하여 약간 먼빛으로 보이는 오층석탑과 멋진암벽 봉우리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이사진 오른쪽에 청량사 琉璃寶殿(유리보전)이 자리하고 있지요.
조금전에 건너다보며 찍은사진과 지금 정면으로 찍은 사진과는 그 아름다움이 판이하게 다름을 알수가 있읍니다,이 아주머니가 너무나 좋은 나머지 그만 눈을 감고말앗군요, 오층석탑앞에 두손합장하고 탑돌이를 하는사람 방석위에 반바지 차림으로 합장배래 하는여인 먼빛으로 구경하는 사람 사람마다 각각입니다,그려,이왕지사
조금전 오층석탑을 뒤로하고 오르고 또 올라서 청량산 정상에 천야만야한 골짜기 위에 이쪽봉우리 에서 건너쪽 봉우리를 연결하는 구름다리에 도착하여 한 가운대쯤
되는곳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저 뒤에 두사람이 오고잇는 지점이 다리밑을 네려다 볼수잇는 장소인데 정말 네려다보니 현기증이 나려고 하더군요,
구름다리 밑의 계곡을 담은 사진인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별로 깊은감을 느낄수가 업군요,당시에는 현기증이 날만큼 아찔 햇는데 말입니다,
이 사진은 다리를 완전이 건너서 순방향으로 잡은 사진입니다,역광사진과 순방사진이 이많큼 차이가 나는군요,저쪽은 자란봉-이쪽은 선학봉 이라 하는데 이 두봉우리 를 하늘다리로 연결시켜 천하의 명물이 되었읍니다 앞으로 이곳은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충분한 자료가 잇는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관계기관은 잘 관리해 주십시요
저 건넌편 산밑에 우리가 타고갈 관광버스 주차장이 있을법합니다 지금 이 사진으로 보아도 제법 만이 올라왔음이 증명이 되는군요,
다시 하산하면서 되돌아 보고 찍은 구름다리의 모습입니다,
역광 이지많 모드를 수정하여 아주머니를 모델로 삼아 작품을 역었더니 훨씬 잘 어울리는 군요
역시 하산하면서 건너다 보니 아름다운 두 봉우리가 시아에 들어오기에 담안는데 청량사 요사체가 자리한 뒷산봉우리 인량 싮읍니다,
이곳은 대웅전이 아니고 유리보전 이라 현판이 달려 있었읍니다,제가 아는바로는 약사전이 아닌가 합니다,유리광 보살이라 하면 약사여래 부처님이 시라는 법문을 들은기억이 납니다 약사여래 부처님은 불공드리는 사람들 뿐많이 아니라 모든주앵들의 병고를 헤결해 주시는 부처님이라 들었읍니다,지극정성을 다해서 기도하십시요,
5층석탑이 신기하개도 산봉우리와 어우러져 아름답기가 제일인가 합니다,역광모드로 촬영은 했으나 나의시아가 어둡고 거리측정을 잘못하여 사진의 모습이 예 미안
이층으로 되어잇는 청량사 범종루 사진이 역광으로 촬영햇기에 색이 검게나왔읍니다,기술이 부족함이지요,
청량사 요사채 가 아닌지 싶엇다 집뒤로 아름다운 산 봉우리가 신비스러워서 담아보았읍니다,
하산하여 멀리보이는 짓 푸른 산의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캇,
산행하며 유심히 본 결과 죽은나무 믿 부분에 잘잘한 돌맹이로 성황당을 싸아노왔다,
봉화청량산 산행지도 가 산행로 입구에 본 산행도가 눈에들어와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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