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피는꽃

또다른여름의꽃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wkdtksdls38 2009. 8. 2. 18:02

 

 해운대 동백섬 옆 비치호탤 옆 인어공주의 동상이 잇는쪽에 서 멀리잡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이다,그야말로 세계적인 경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

 조금더 비치족으로 몃걸음 닥아와서 카메라 초점을 마추고 있을무렵 멀리잇던 옛날의 돗단배 모습의 배가 가가이 닥아와서 그 모습을 보여주엇다,

 역시 삼원색으로 백사장을 가려놓은 비치파라솔 의 모습은 여름철 에많 피어나는 또다른 바다의 꽃이라 할것이다 푸른바다 노란튜브 발간파라솔 형형색색의 꽃들이 보는이들의 가슴을 출렁이게 하는것은 어절수엊는 도다른 호화스러운 꽃처럼 아름답고 흥분되게 한다,

 더 가까이 와서 비치호탤 다 지나 백사장 옆 뚝위에서 멀리 미포 유람선 선착장과 높이보이는 달맞이 언덕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전체의 모습으로 구며보앗다,

 해운대에서 벗어나 남구에 광안리 해수욕장 남천동 비치아파트 옆까지 도라와서 광안동 해수욕장 전체의 그림으로 담았으나 역시 인파는 적지않으나 대부분 도로쪽에 몰려있을 뿐 모래사장에는 몃몃 사람들 분으로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광안대교 의 모습인대 멀리 수평선은 검께 보일뿐이다,

 이사진이 광안동 해수욕장 전체의 모습이다 너무나 먼 관계로 히미하다,

                              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의 전체 모습이다,저 멀리 보이는 산은 해운대구 의 명산 장산의 정상 모습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에 이르렀으나 너무나 볼게없어서 몰운대 공원으로 들어와 동쪽끝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다 그곳에서 멀리 암남공원 앞바다 감천항 입구에 닷을내려놓고 입항을 기다리는 몃천톤 급의 상선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멋이잇어 보여서 담아보앗다,

 몰운대 전망대에서 멀리보이는 부산남항 의 한부분인 감천한 입구까지 가믈가믈하게 보이긴 해도 시원스러운모습이 아름다웟다,대기하고 잇는 상선들의 모습이다,

오랫만에 내자와 함께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갓지많 30여년전의 해수욕장 과는 판이하개 변해버린 다대포 해수욕장 볼상사나운 모습에 씁쓸한 기분이엇다 보이는 그림의 아래쪽으로는 모래사장 위에 빽백한 주차장이 해수욕장의 아름다움을 무색하게 하는듯 하여서 씁쓸한 기분으로 도라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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