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으; 현장

2009년번동서운관정공 세일사,

wkdtksdls38 2009. 11. 7. 21:23

 

 2009년10월31일 서울번동에 세일사에 참여코자 부산종친회1.2대 회장님과 동행 광화문 광장에 들려우중에 맨 먼저 첫번쩨로 촬영을 하고 세종대왕 님의 동상에 참배하고 세종대왕의 어록을 대충 둘러보앗다,

 간밤에 내리던비는 더러운 먼지를 씻기라도 한것처럼 맑끔히 개인하늘에 아침이밝아 와 대종회 회관 6층옥탑에 몸을의지해 담은 서운관정공 이신조선조 충신이신 삼세조부모님의 묘소이다,

 회관 뒤켠에 우리종산 한쪽편에 강북구 녹지과 자재야적장 뒤편으로 그림을그려놓은듯이 너무나 아름다운 담풍의 모습이다,

 우선영의 모습으로 조그맛게 보이는 곳은 일세조부모님과 2세조부모님의 단소가 마련되어 잇는 모습까지 거의 전체적인 사진이다,

 宜자의 존함으로 외자이신 삼세조님의 묘소에 초헌례를 올리기 직전에 진설해 놓은 모습이다,

 이곳은 위에서도 소개햇듯이 1-2세조 님의 단소로서 실제의 묘소는 북한에 게시기에 조상님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양주조문의 시조이신 岑자이신 1세조님과 2세조님의 단소를 조성하여 선조님을 추모하고 있다,

 삼세조이신 서운관정공 고려조선의 충신이신 宜자 할아버님을 위로하는 추념비 이다.

 우리가문을 수 백년동안 보살펴 주시는 4세조님으로 불문에 출가를 하신 설우대사 추념비 이다.

 조선시대에 역모죄라는 누명을 쓰시고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다섯분의 선조님을 위로하는 마음을 모아 세운 위령탑이다,

 양주조씨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여곡절이 만앗다고 하지만 삼세조님이 잠드신 본 양주벌의 표석밑에는 사철이지나도 마르지안는 생수가 흘러내리는 청정수가 아무리 가물어도 끈이지를 안는다고 한다,

 가까이서 담아본 삼세조부님 묘소이다.

 너무도 곱게 물든 단풍이 좋아서 담앗다

 1세조 단소이다

 2세조 단소역시 나란히 조성되어잇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