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해왓듯이 때에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걸 뉘라서 탓하갯는가
우리가 젊은시절 엔 평생의 반려자를 고를때에 다소곳하고 검소한 규수라면 70%는 합격점을
주었으나 다소곳 하고 순진한 여인도 환경에 시달리고 휩쓸려 살다보면 본인도 말할수 있을많큼
변하는법 그렇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평생반려자로 첫번쩨가 남여를 불문하고 사회에 활동력을 최
우선으로 치고 맛벌이를 꾀하는 시대가 되었읍니다 그렇나 저는 아직도 이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엇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인내들은 아이를 생산하고 가정을 지키기에도 힘이 버거운 일임을 느끼게
되지요 원더우먼도 아니고 참으로 현실생활은 쌍방이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은 쉽지않은 세상 이라는 것
남자들이여 용기를 내어 안악을 맞으려면 최대한 빠른시간에 최고의 자리를 점령하라 아님 독신주의를 택
함이 좋을것이다 나의 자식들 이 사는것을 보면서 우리와는 삶에 판이 다름을 느끼기에 이른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