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통도사 하면 영축산이 영축산하면 통도사가 연상되는 그 깊은 무언가를 찾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들어 어제는 돌연
출발하여 홀로떻나 다녀왔읍니다 허나 오르기가 만만치가 않앗어요 밭은숨을 몰아쉬며 나홀로 산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심정을 알리없갰으나 이 준엄하고 엄숙한 자연의 품않으로 안기는대 이많큼의 어려움 쯤이야 하는 심정으로 낙낙장송과
시작되는 담풍의 유산물인 낙옆을 벗으로 한발한발 옭기다 보니 정상에 다아 사방을 둘러보니 북으로나 남으로 광활하게 펼처진
병풍같은 바위산 그 중앙에 우뚝솟은 영축산이 중심이되어 영남알프스 라는 이름을 엇게되지 않앗나 싶은생각이 들었읍니다
알프스다운 면모를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단풍이며 멀리보이는 억새밭이며 한마디로 장관이었읍니다 다음에 청명한날 다시 올
생각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제는 어제상황으로 만족하고 이른시간에 귀가 했읍니다,2010년10월 14일 블로그 주인 조승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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