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아무리 세차개 불어도 그래도 점심은 먹엇고 도라내려오면서 정상을향해 한컷 더 담앗다,
정상을 향해 오르는 모습이다
신라유물 기원전 6-7세기의 금관이라 한다,참으로 정밀하고 찬란햇다,
정상에서 점심먹을 자리를 찾아 3-3-5-5내려오는 모습이다 그날따라 바람이너무나 세차개 부는바람에 밥이어디로 들어가는지 종잡을수가 없엇다 그렇나 배가고프니 다들 잘도 먹은듯 하다,
정상에 경주답개 신라유물과 석굴암의 모습등을 사진으로 전시해 놓앗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서 담아보앗음 정말억새가 장관이다 보이는거 말고도 좌측으로 올라오는 곳에도 모두 억새밫이다,
무장산 정상을향해 자유롭개 올라가는 모습을 뒤따르며
하산하며 아쉬어서 뒤도라서서 다시 마을을 담아보앗음
무장산 정상의모습을 저 밑에서 담아보앗음
무장산 정상에서 식사를 하고 하산하면서 담은 담풍모습
한참올라왓을때 의 마을모습과 경관
무장산입구 주차장에 서 무장산을 향해 출발하는 모습,
무장산 정상을 등지고 한컷한 나의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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