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직 근면 성실 겸손 을 좌.우.명으로 ?
70대 문�을 한발 올려놓은 백발의 노후 생활을 즐겁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명색 프로필 이라는 것을 쓰려하니 왠지 머뭇거려 집니다 앞서 서두에 올려놓은 좌우명에 최대한 흩으러 짐이 없이 보석같은 젊음을 바처 40여년 동안 아름다운 주택 건설에 힘을 다 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에 후계 로는 아들 둘에 딸자식 한아이를 두었으며 지금까지 손자가 4아이 인대 다음달이면 또 한 아이가 늘어날 겄입니다 한마디로 행복한 늙은이 올시다 이상? 윗편에 그림을 소개치 않앗군요 2007년 보훈의 달이자 실록의달임을상징하는 시원한 폭포가 좋아서 별 다른 생각없이 올려 보았읍니다, 그런대로 괜찬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