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게한 설중매 봄이정영 바싹 왓음 삼천포 시에서 남해의 또다른 섬으로 건너가는 대 교량이다 아름답기가 가히 수준급이다, 집결지에 집결하여 질서정연하개 등산 수칙과 주의사항 이며 준비운동과 다시 집결지 까지의 귀환시간을 주지시켜 주고잇는 모습입니다 봄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낮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모두들 도시락을 .. 영진산우회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