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를 傳暑 違喜로 이들 미운오리 새끼들은 물노리에 훔뻑빠저 추위를 느끼는듯 크로바 꽃이 즐비한 방석을 깔고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잇듯이 우리도 이무더위를 피해서 가지말고 방문을 아니면 사무실의 문을 활짝열어놓고 시원한 음료라도 아니면 냉장고에 육각수라도 꺼내다가 나눠 마시면서 끈끈하 정담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