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29.갑작스런 소낙비.
그 소낙비에훔뻑젖은아들과손자
장산의 서쪽편의 모습과 반여초등
학교와 반여중학교 의 모습이다.
보기에는 맥문동의 모습이나.
사실은 이름도모르는 잡초으 꽃이다.
황우 장사가 걸려서 넘어젓기에
그 이름을 댕댕이라 햇다는 말.
갑작스런폰촬영에 당황하는 등산객
여인들 땀을 흠뻑 흘리고 지나간다.
일명 때쭉나무라 불리는 나무에
풍성한 열매가 달려잇다,
이름모를 잡목에도 열매가 달려.
보이는대로 백버섯이라 하는 버섯이
두송이가 나란히 나아잇다.
들꽃인대 코스모스와 비슷하다.
산죽이 굴락지도 벗어나 독립형태
를 하고있어 한컷 찍엇다.
2007년8월5일일요일 내내 흐리더니
한줄기 내린비에 흠뻑젖은 황기꽃.
타 지역과는 달리 우리 부산은 비가
오지않아서 매마른 대지위에 경작하는
농작물이나 식물들은 목마르개 비오기를
기다렷다 오늘 내린비는 약간의 갈증을 모면
하는대 도움이 되엇을뿐 흡족치는 않치만 고맙고
단비임에는 틀림업는 사실이다 바램이라면오는김에
조금더 내렸으면 싶은대 자연의 심사를 알수가 업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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