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마른장마 마른비

wkdtksdls38 2007. 8. 22. 21:19

 

부산에 강수량은 타 지역에 비교할 바가 못된다 말 그대로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터이라 지금은 더위도 익숙해 지는듯하다,그러나

문재는 사진과 같이 연일 흐리고 기온많 상승하여 대단한 여름의 위용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삶에 고달픔을 가중시키는 기후가 결국은

물부족 이라는 악재를 가저오고 잇다 타 지방은 집중호우니 폭우니 하면서 비도 너무하리 많큼 쏘다붇듯이 내린모양인대 우리 부산은

가믐이 지속되는 장마이고 또한 소낙비도 귀한정도가 아니라 아예 몰려오다가도 부산이다 라고 짐작을 하는듯이 다른지역으로 밀려가곤 한다 필경 우리부산에 자연환경이 아니 고층건물이 기압골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는것은 아닌지 검토라도 해 보아야 될듯한대요

박사님들요 어떻습니까 저의 제안이 말입니다 기압골의 흐름을 방해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연구해 보심이 합당하지 않은지요 이대로

마른 장마나 구름많이 끼는 비오는 날이되는것 이러다가 제일먼저 사막화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이기사를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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