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내나이 올해72세-호적엔71세

wkdtksdls38 2008. 3. 28. 15:48

내나이가 근년에 72세이지많 마음많은 젊은시절로 도라가는 것인지 보시다 시피 하트모양의 꽃도 너무나 고운생각이 들어서 스크랩해서 올려도보고 마음을 편하개 하고파서 노력을 하면서

사는 편이다 얼마전에 내자의 도움으로 고가의 카매라도 장많하고 시간이 나면 촬영거리를 찾아나서곤 하는편이다,

 

이 사진도 지난 3월1일오전에 신선대를 둘러서 이곳에 이기대 수변공원에서 모처럼의 커풀사진을 찍어보앗다 사실 내가찍엇지많 모습은

나이든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럽개 나타남을 느끼개 된다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면 모습도 말씨도 식성도 기력도 달라지는 것일까.

 

 그동않의 삶이 너무도 정신없이 살앗기에 지금은 누가 오라하는 사람도 대가도업는 산으로향하곤 한다 이날도 갑작스런 마음의 동요로

금정산에 가 보갯다는 순간의 선택심으로 차비를 차리고 나서서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서 처음보는 등산객의 도움으로 사진에 담아보앗으나 별로 아름다운 모습은 되질 못햇다.

 

 

 

 아직은 흡족하지 안치많 듬성듬성 피기시작한 진달래도 생강나무 꽃도 한겨울내내 앙상한 가지많이 남아잇던 숲은 지금부터 어우러진다

 이곳은 부산금정구 내 행정구역으로 되어잇는 아홉산이다 이곳은 부산일원의 시민들이 먹는 식수원인 회동수원지가 있으며 그수원지를

웨워싸고 잇는 산이 바로 아홉산이다 삼각대를 지참하고 갓기에 홀연히 촬영을 할수가 잇엇다,

 진달래가 좋아서 소문을 듯고 찾앗지많 아직은 철이이른듯 약 405M의 높이에는 조금이른듯 하다 이곳장산에도 400여 미터에는 꽃봉오리많이 맺어잇을 뿐 게화는 아직이다,그것을 보면 기상흐름은 수평을 이루는것이 확인된 샘이다 이산은 부산의 민주공원이 자리하고잇는

한족은 동대신동 또 한쪽은 영주동과 초량동 중구와 서구가 동서로 자리한 구봉산 봉수대가 잇는 산 정상이다,

 지난번3월23일 새벽 05시에 옥상에올라보니 비오고 난 뒤 너무도 파란하늘이 이상해서 서산에 지는달이 먹구름사이로 가려지는 모습을담아보앗다,

 무지산 이라고도 운봉산 이라고도 하는 산인대 아홉산을 등반하고 게자산을 거처서 이곳까지 와 보았으나 산의 명칭때문에 주민들의 의사가 분분한 모양이다,그러나 페인트로 귀중한 바위에 페인트 칠로  범벅을 해 노앗다,

바다에는 갈메기가 잇기마련이고 그 갈메기는 물고기를 먹고살기에 당연지사 모래사장에도 쉼터가 되기에 쉬고잇는 갈메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잇어서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모여드는 모습이 장관이다,

 

 장산 400m고지에는 피기직전에 봉우리로 봉울봉울 맺어잇는 모습이 사람으로 말하면 방년 십팔세 라고나 할까 매친?의 봉우리가 더욱아름답다

 당사국에서는 위험성이나 고통스러움도 따르갯으나 불꽃처럼 발전하라는 덕담이 잇듯이 밝은해학의 의미로 이사진을 오려보앗다,

 초봄의 과일로 비록과일알은 작지많 진홍색으로 아름답고 약용으로 쓰이는 장점이 있어 그 옛날의 추억이 떻올라 오렷으며 봄을상징하는 그림 이다,

 복숭도 초여름 과일로 머지않아 이와같은 과일이 출하될것이다 이렇저러한 일들이 만코많은 인생사가 나에게도 다를바가 업갯으나 나는 오늘 나의생명이 시한부가 되엇음을 확이하는 날이엇다 7년전에 1종보통 운전면허증을 받앗으나 적성검사를 받기위해 며허시험장을 찾앗으나 시력검사 결과가 를 보고 앞으로의 수명이 짐작됨을 느끼는순간 허무한 심정으로 인간사 물거품 같음을 실감하고 나니 전신에 기운이 탈신됨을 느꼇다,

 어저께 내린비로 등산로는 촉촉하개 젖어있엇으나 진달래와 개나리의 게화는 별로 달라진점을 느낄수가 없엇다 기온차가 너무 크기때문 인 것으로 생각이된다 허지많 오늘도 시간을 사용하는데 게을리할수는 없고 오늘도 카메라를 허리춤에 매고 나섯다 조금 탐스러운 생강나무 �과 진달래의 고운자태가 한결 돗보인다.

 

 

 이 생강나무를 내가 처음으로 본것은 무려 10여년이 훨씬 지낫지많 그 나무의 높이나 굴기는 별로 크지않앗으나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봄을찾아 우리곁으로 닥아와 꽃을 피우는 것은 특별한일도 의무적인것도 아니다 그렇나 자연스럽개 꽃을피워서 보는 인간들에게 웃음을 준다 그러나 나 자신은 그동안 십수년동안 채력도 많이 손상되고 정신력이나 시력까지도 한심할많큼 저하되엇다.

 이사진은 이미지 촬영으로 한개의 화면에 4등분하여 찍은건대 과히 보기에도 흉하지는 않은 모습이다.자세히보면 모습이 나타나지많 지나처 보면 꽃가지가 탐스러운 사진의 모습이다 어제는 지나갓고 오늘은 진행중이며 내일은 예상하기가 잃은 시간이다.이대로무사햇으면 한다,

 

 

진달래 꽃으로 이정도로 성장을 하려면 십수년은 족히 지나야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1998년 정부에 환란을 격을당시 실업자 들의 생게를 돕기위한 취로사업의 일환으로 숲속에 잡목제거하고 성장목 가지처주기 후 이많큼 자랐으니까 약십여년이 되엇군요 이곳의 해운대 장산은 다른데 산과는 달리 정상에 까지도 이정도의 진달래꽃 나무들이 듬성듬성 자생하고 잇다고 하갯다,반면에 꽃의 탐스러움은 진달래가

밀집해서 자생하는 초량동 뒷산인 구봉산 봉화대 부근에 높이 1M5-60정도의 나무보다 는 �의모습이 탐스럽지를 못한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이라고 하갯다,초목은 때가되면 다시도라 오지많 우리내 인생은 늙어서 가거나 젊은때 가거나 다시는 못도라옴이 아쉽다 하갯다 허지많 내인생은 70세를 넘기도록 살아있다는 것으로많 해도 나는 회한은 업다 다많 나의아내 이순자 씨를 안헤로 맞이한후로 남들처럼

호강도 시키지 못하면서 지금은 나의 생계까지도 떻 맛기고 있음이 한스러울 뿐이다,2008년3월28일 금요일 호후 조승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