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산우회 회원들이 각동별로 모여서서 산행대장으로부터 산행중 지켜야할 사항전달과 준비운동을 하고잇는 모습이다.
회원들이 삼사지역을 지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않타까워서 셔터를 누질러 보앗다 제 3봉우리 부근인듯하다.
팔각산은 봉우리가 여덜봉이라 해서 팔각산이라는 명칭을 갓개되엇다 하는대 제 삼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잇기에 납작한 집웅
이 보우리는 바위로많 이루어진 모습인대도 강인한 소나무가 그 강인함을 보여주며 이 사람들아 힘들다 하지말고 즐겁개 오르거라 라고.
정상인가 해서 카메라에 담아가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다섯번쩨 봉우리 인가 아니면 몃번쩨인지 가름하기가 쉽지를 않앗다 다수의봉
앞에오르면서 내가 지나온 과정의 봉우리들을 뒤로 돌아다보면 다른이들은 힘들어하지많 나 자신은 지나온 과정이기에 아름답기많 하다
팔각산 정상을 눈앞에두고 올려다 보면서 점심식사를 하고잇는 부녀회원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대견하다는 느낌이 마음에다아
그고작은 봉우리가 수도없이 많은 관계로 어느것을 중심으로 여덜봉우리라 햇는지도 가늠하기가 쉽지많은 않아서 주빗주빗한 봉우리가
금강산 이라도 온것같은 느낌이 들고 정말 아름다워서 연방 셔터를 눌러보앗다.
칠봉쯤 되어보이고 어떤분의 이야기도 잇고한대 이름모를 꽃으모습이 말고 청량감을 주어서 무조건 담아보앗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정상을 정복한 증표로 조정포 회원의 손을비러 나도 모댈이 되어 보앗다 그동안의 여느 산보다 시간은 많은시간을
소요한건 아니지많 낮기온이 높고 등산길이 순탄하지를 않아서 근간에 제일많은 땀을 흘린것 같앗다 등뒤의 옷이 철벅철벅한 느낌이.
우리앞에 먼저 정상정복에 완주한 대담하신 여장부들의 모습 정상표말앞에 자리를펴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잇기에 그대로 셔터를 눌럿다
이 사진은 초초에 등산길 옆에 바위로 형성된 그 꼭대기 에 우리국민들의 끈기가 어린 작지많 수령이 꽤 되어보이는 소나무가 아름다워
여기가 바로 등산 첫발을 내딧는 철계단으로 만들어 놓은곳으로 첫발을 디디는 순간 무릅이 시끈둥 하는것이 떡심이 풀릴번 한 진입로다
위에본 사진의 옆에 계곡의 모습이 브이자 형태로 저 멀리보이는 여러개의 쭈빗쭈밧한 삼단개 쯤의 봉우리가 보이는게 아름다워서 또
이 골짜기는 하산할때 바닥에 다은 게단길 옆 골짜기로 하산하여 서 등산로와 하산로를 모두 담아보앗다 산 밑에서 정상의 모습은 보이지않앗다 그거는 왜인지모르지많 옅은산이 아니고는 절대로 산밑에서 정상의 모습을 흔하개 볼수는 업다는것이 내가느끼는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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