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아홉산을 탐방하다

wkdtksdls38 2008. 3. 20. 10:13

 아홉산에 진입하려는 입구에 상수원 보호구역을 체 못가서 진달가 아름다워서 담아보앗다 지금부터 아홉산 등산이 시작될 것이다,

 아홉산에 진입하여 한참을 오르니 고압선 철탑이잇고 그곳을 통과하니 얼굴엔 땀범벅이 되는대 한참을 오르니 제일 전망대 도착 회동수원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일봉에서 한참을 올라와 두번쩨 봉우리를 지나 세번쩨 봉우리에 도착하니 역시 전망이 아름다워 삼각대를 세워놓고 리모콘을 이용해서 나홀로 한컷을 하고나니 남여 두쌍이 곳 따라올라 와 지나친다,다시 사진기구를 챙겨가지고 출발해서 한참을 오르니 바로 정상이,눈앞에 잇는것이 아닌가,조금전 젊은 남여 두 쌍이 그곳 정상에서 식사를 하는바람에 사진에 담지를 못햇다,

 다시 정상을 뒤로하고 또다른 봉우리를 지나오다 수원지를 내려다보니 그곳역시 경관이 달라 카매라에 담아보앗다,

 이곳역시 멀리에는 범어사 마을과 동래 커트리클럽 전경이 회동수원지 상류지역 이 가까운 지역이다,

 아홉산과 거너다 보이는산 사이에 산짐승 이동통로를 만드느라고 터널을 만들어 기장 정관에 산업단지 로 가는 도로공사 구간이다,

 아홉산 등반을 마치고 초행길로 건너온 산이 게자산 이엇고 거기서 한참을 반송쪽으로 올라오니 무지산이라는 표말 비가 잇는가 하면 또다른 바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운봉산 이라는 끌이 붉은패인트로 지저분 하개 낙서가 되어 있음에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바가 없엇다,

 이 사진은 무지산 정상에서 아홉산을 향해 찍은건대 멀리는 금정산 가까이 중간은 아홉산의 모습인대 양옆으로 보우리가 펼처저 있어서

아홉개의 봉우리가 전부 나오지 않앗다.찰영지는 곳 반송으로 하산하는 길목에 위치한 운봉산과 무지산 이라는 일산 이명의 산이다,

 이사진은 바위에 운봉산이라고 페인트로 낙서를 해 놓은모습을 찍어 싸이광장에 올리려고 찍엇는대 멀리우둑 솟은 산이 울산에 대운산이다 이낙서를 한 사람은 자연홰손죄로 다스려야 될것이며 이곳 을 넘어가면 곳 실로암 공원묘역이 나온다,

 이사진 역시 반송쪽으로 하산하면서 무지산 정상 에서 약간 내려오다가 금사동을 향해셔터를 눌러보앗다 운무관계로 시아가 흐리다,

 이사진은 아홉산 정상에서 한참을 전진하다가 보니 소나무인대도 대나무가 포기로 난것처럼 모양세가 히귀해서 죽여송(竹如松)이라

이름을 게명할까 합니다.

 왼쪽에 게자산은 510m이고 이곳 무지산은 454m인대 바위에 페인트칠을한 몰지각한 인사들은 즉시 지울것을 권합니다 산이무슨 잘못이

있읍니까 신선한 바위를 기름과 물감으로 더럽히면 결국은 인간들이 욕을먹개 되는거죠 타지인이 한사람이라도 덜 보앗을때 지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