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무더위가 극심함을 매미가 울부짖음으로.

wkdtksdls38 2008. 8. 12. 17:40

막바지 여름임에 틀림이 없을듯이 땅속에서 짧개는 2년 길개는7-8년을 애벌래로 살다가 겨우겨우 매미로서 탄생하여 보니

절후가 절후인만큼 머지않아 다시 땅속에 애벌래로 일생을 마감하기에 너무나 서운해서 울부짓는 매미의 합창을 들어보시고

찜통더위를 조금이나마 잊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담아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장산 태양인 whtmdgh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