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대산은 내일생에 큼직한 실수를한 산행으로 기억이 될것이다 세상을 살아감에있어 확실한 지식이 업는한 대중앞에 서는 할말이 잇고 하지않해야 할 말이있듯이 행공도 또한 마찬가지라고 알리고 싶씁니다 동대산에 가던길에 잠깐쉬어가는 화진 해수욕장에 들렷지많 초가을 해수욕장엔 쓸쓸하기가 이를데가 없고 하늘은 농민들의 마음을 바쁘개 하려는지 뭉개구름이 뭉처다니고 곧 비라도 내릴듯한 모습을하고 조석으로는 기온차도 크개나니 이것이 가을인양 시원한 바람도 한몫을한다,
'영진산우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설경 (0) | 2009.02.01 |
---|---|
무르익은 가을장산 (0) | 2008.10.21 |
경남남해에 보리암의 아름다움, (0) | 2008.10.06 |
가을은 풍요로움과 동시에 허전함은 왜 (0) | 2008.10.03 |
산을 안다하기에는 초등생 수준일뿐,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