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0월18일 나의 본향인 양주조씨 四世祖이신 文剛公휘 末生 문강공(文剛公)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영중추원사(領中樞院事)겸(兼)병조판서(兵曺判書)
보문각(寶文閣)대제학(大提學)을 역임하신 조부님의 군부인 세일사에 참여코자 열차에 의지하여 다녀와서 광안리 불꽃축제에 참여하려 했으나 혼잡한 교통관게를
추측할대 늙은이의 신분으로 무리가 될듯하여 내집 중 제일높은곳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 셔터를 40여번을 눌러보았으나 워낙 거리가 머언 탓으로 좋은사진은
되지 못하더라도 날짜와 시간많은 기록이 될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올려본다,2008년10월19일 일요일낮,조승호,
'보리밭 종달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의 삶에 이야기. (0) | 2008.12.14 |
---|---|
중년의 하루 (0) | 2008.12.09 |
2008년1월13일 첫 부산종친 모임의날 (0) | 2008.01.13 |
나락밭에 뜸븍이 이었으면 (0) | 2007.07.15 |
보리밭이건 나락밭이건 아들이건딸이건, (0) | 200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