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름대로 아름답다 라고 생각이되어서 허리도 다리도 별로 좋치를 않은데도 운동삼아 해발645m의 정상까지는 가지못하고
약500여 고지에 올라 장산 정상에서도 보이지 않는 북쪽 계곡에 이 아름다운 광경이 펼처저 있기에 담아온것이고 바로 윗부분에
보라색 열매가 달린 이 나무의 이름을 알고저해서 올려본것입니다 아신다면 메일 한쪽에 이 나무의 이름을 게제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갰읍니다 이곳 해운대에 장산의 정상은 이미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 활옆수들은 겨울잠에 들어간지 오래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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